· 1) 김진웅, 「냉전의 역사」, (비봉, 1999), p.19
· 2) 김진웅, 「현대미국외교사」, (아세아문화사, 1987), p.299
· 3) 김진웅,「냉전의 역사」, p.18
· 4) 江口朴郞, 坂本義和편, 「冷戰(政治的 考察)」 (東京, 1963), p.20 (논문: 박성심, 미국의 대유럽 외교정책(봉쇄정책을 중심으로), 고려대, 1987, p.11에서 재인용)
· 5) U. S. Senate Committee on Foreign Relation. Staff of the Committee and the Dept. of state. American Foreign Policy: Basic Documents. 1941-1949.(N.Y.:Arno Press, 1971), pp.1252-1253 (논문: 이종욱, 미국의 대외정책에 관한 연구(봉쇄정책을 중심으로), 국방대학원, 1993, p.25에서 재인용)
· 6) 김진웅, 「현대미국외교사」, p.320
· 7) A Doak Barnett, A New U.S Policy toward China. (Washington D.C. : Brookings Institution, 1971), p.33 (논문: 이종욱, 미국의 대외정책에 관한 연구(봉쇄정책을 중심으로), 국방대학원, 1993, p.29에서 재인용)
· 8) 박재규, 「냉전과 미국의 對아시아 정책」, (박영사, 1978), pp.101-102 (논문: 이종욱, 미국의 대외정책에 관한 연구(봉쇄정책을 중심으로), 국방대학원, 1993, p.30에서 재인용)
· 9) George Kennan, "The Sources of Soviet Conduct", in Norman D. Graebner,ed, The Cold War: Idelolgical Conflict or Power Struggle (Boston:D.C. Heath and Company, 1963), pp.29-38 (논문: 정일화, 미국의 봉쇄정책과 월남전에 관한 연구(탈이데올로기 과정을 중심으로), 단국대, 1997, p.28에서 재인용)
· 10) 김진웅, 「현대미국외교사」, pp.317-324
· 11) 김진웅, 「현대미국외교사」, p.327
· 12) 김진웅, 「현대미국외교사」, pp.340-343
· 13) 김진웅, 「냉전의 역사」, pp.60-63
· 14) Cecil V.Crabb.jr. Policy makers and Critics (New York, 1976), pp.98-99 (논문: 박성심, 미국의 대유럽 외교정책(봉쇄정책을 중심으로), 고려대, 1987, p.39에서 재인용)
· 15) Thomas Daterson편, Containment and the Cold War (New Park, 1973), pp.96-108 (논문: 박성심, 미국의 대유럽 외교정책(봉쇄정책을 중심으로), p.41에서 재인용)
· 16) Thomas Paterson편 Containment and the Cold War (Menro Park, 1973), pp.50-51 (논문: 박성심, 미국의 대유럽 외교정책(봉쇄정책을 중심으로), p.43에서 재인용)
· 17) 김정배외, 「미국현대외교사」, p.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