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가별곡론] 향가 풍요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04.10.28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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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향가별곡론 시간에 향가 풍요에 대해서
분석 발표한 자료입니다.
도서관에서 책 찾아서 한 것이라
많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목차
1. 서 론
2. 본 론
1) 원문 및 배경설화
2) 작품해독
- 양주동역
- 김완진역
3) 작품해설
4) 풍요의 명칭과 작자문제
- 명칭문제
- 작자문제
5) 문학사적 의의
- 현존하는 향가의 민요적 성격을 잘 보여준다.
- 풍요는 불교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3. 결 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5)문학사적 의의
-현존하는 향가의 민요적 성격을 잘 보여준다.
풍요에 있어서 온다는 말의 연속적인 반복은 끝에 공덕을 닦으러 온다는 말로 결론을 맺고 있다. 공덕을 닦으러 오는 무수한 행렬을 짧은 반복의 형태로 나타낸 것이다. 이런 형태는 민요의 원형으로 후대 민요형에 이어졌으며 아울러 불교적 성격을 지녀 음악성을 느끼게 한다. 1구와 2구의 來如 <오다>의 반복은 한국민요의 형식적 특징으로 한국가요 중 최초의 모습을 보여 준 것으로 짐작된다. 이런 반복의 시형은 고려가요에도 나타나는데 특히 후렴의 반복은 고려가요에 전반적으로 보이는 현상이다.가사역시 민요답게 단순하고 알기 쉽다. 두줄 형식으로 되어있고 노래로 불렀기에 리듬이 있다. 내용또한 여러사람이 동무가 되어 일하러 왔다는 사연을 나타낸 점 또한 민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이다. 그런데 ‘서럽더라’는 말뜻에서 일하면서 사는 신세가 서럽다며 노동하는 괴로움을 하소연했다고 보아도 좋겠으며 민요라면 그런 하소연을 사설로 삼을 만하다.
언어의 사용면에 <풍요>는 그 쓰임새가 특이하다. 한 마디로 반복이다. 무엇보다 ‘오다’가 네 번 되풀이 되고 ‘셔럽다’가 두 번 되풀이되고 있음이 우리의 주의를 끌게 된다. 이와 같은 소리의 반복은 우리들의 청각을 자극하여 쾌감을 주고 그것은 동시에 시의 엮음개에 강한 집중력을 주게 된다. <풍요>는 우선 소리의 반복법에 의해 그 전체가 집중성 있게 엮어져 있다. 또한 이러한 반복으로 집단 노동요의 면모를 지니고 있다.
참고 자료
-향가신해독연구,강길운,한국문화사,2004-
-鄕歌의 解釋,신재홍,집문당,2000-
-향가문학연구,김종우,박정당,1983-
-향가연구의 이론과 해석,황패강,일지사,2001-
-향가문학연구,황패강,보광문화사,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