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실험) 생쥐의 해부 + 과제

소개글

"생쥐의 해부 + 과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재료 및 방법
Ⅲ. 결과
Ⅳ. 논의
Ⅵ. 과제

본문내용

동물은 다세포 진핵생물로, 종속 영양 생물이다. 동물은 여러 가지 운동 기관을 이용하여 장소를 이동하며 필요한 먹이를 섭취하며 살아간다. 대부분의 동물은 유성 생식을 하며, 반수체의 정자와 난자가 수정하여 이배체의 접합자(2n)를 형성한다. 척추동물이 속해있는 척삭동물문은 발생 과정의 한 시기 또는 일생동안 척삭이 나타난다. 척삭이란 몸 중앙 등 쪽 신경관 바로 아래에 뻗어있는 막대 모양의 지지기관으로, 이것은 배 발생 초기에 공통된 특징으로 등 쪽의 속이 빈 신경다발, 인두열, 항문 뒤의 근육성 꼬리 등이 나타난다. 척추동물의 경우 척추(등뼈)가 있는 동물로, 발생 초기에 아가미 틈과 척삭이 존재하지만 성장하면 아가미틈은 사라지고 척삭은 척추로 대치된다. 그중 포유동물은 턱이 있는 척추동물에 속하며, 다른 척추동물과는 달리 어린 새끼에게 젖샘에서 분비된 젖을 먹인다. 정온 동물이며, 효율적인 호흡계와 순환계를 가져 대사율이 높다. 포유류에는 쥐, 토끼, 말, 여우, 캥거루, 박쥐, 고래, 사람 등이 있다(심규철 외 5명, 2012).
쥐는 설치목에 속하며, 쥐는 몸길이 50mm 안팎의 Mus, 180mm 안팎의 Rattus, 400mm 안팎의 외국산의 쥐류가 속하는데 이번 실험에서는 몸길이가 50mm 안팎인 Mus를 사용하였다. 생쥐속(Mus musculus)에는 현재 알려진 설치류 중 작은 종들이 속하며, 귀는 크고 꼬리는 몸 길이의 2/3이거나 그보다 길다. 네 발바닥은 짧고 가운뎃발가락은 길며 곁발가락들은 Rattus속에서보다 짧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