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이론 발굴
1. 실험 제목
2. 실험자
3. 이론(실험)내용
4. 참고문헌
5. 본인(주변인)경험, 소비자행동과의 연계(본인 경험 등)
본문내용
1. 실험 제목 초두효과(the Primacy Effect)
2. 실험자 솔로몬 애쉬(Solomon Asch)
3. 이론(실험)내용 초두효과란 먼저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제시된 정보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현상을 뜻하는 것으로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솔로몬 애쉬(Solomon Asch)의 실험을 통해 알려졌다. 만약에 개인이 처음 누군가를 만나 그 사람에 대해 부정적인 정보를 느낀다면, 애쉬의 초두효과에 따라 처음의 부정적인 정보가 개인의 인상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한다. 그로 인해 이후에 긍정적인 정보를 받더라도 왜곡되어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며 이는 인상 형성의 지속성과 초기 정보의 강세화로 이어진다. 솔로몬 애쉬의 초두효과 실험을 살펴보면 가상적인 두 인물의 성격을 묘사하는 형용사를 나열하고, 피실험자들에게 각 인물에 대한 느낌을 물었다. A: 똑똑하고 근면하고, 충동적이며, 비판적이고, 고집이 세며, 질투심이 강함B: 질투심이 강하고, 고집이 세고, 비판적이며, 충동적이고, 근면하며, 똑똑함피실험자들은 A에 대해서 B보다 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둘을 묘사한 형용사는 순서만 바꾸었을 뿐 모두 같은 형용사이다. 그러므로 먼저 긍정적인 형용사들이 제시되었을 때 더 호의적인 인상을 받게 되는 것이다.
4. 참고문헌 최수영, 「페이크 다큐멘터리에서의 서사적 실감생성에 대한 연구 : 초두효과 기법을 중심으로」, 『디지털스토리텔링연구』, 디지털스토리텔링학회, 20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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