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90년에 들어서면서 '현대적'인 특징들 나타나기 시작, 동맹들이 새로 형성되어 제1차 세계대전을 향해 박차를 가하기 시작
- 이렇게 형성된 세력들이 투쟁적인 집단 심리와 결부되어 서로 적대, 동맹들은 더욱 경직
- 영국과 러시아의 대립구도에서 영국과 독일의 대립구조로 바뀜
→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이 예고
- 비스마르크 후임자들 : 러시아와 연결 단절, 러시아는 프랑스나 영국으로 가는 길로.. 식민지 문제로 프랑스는 영국과 다시 연결
- 비스마르크 계승자들이 '세계정책' 추진하자 동북아 지역에서도 '독일' 이라는 요소 등장
→ 중국 : 본격적으로 분할의 단계에 들어감
→ 일본 : '수입된 국가' 형태인 근대국가의 탈을 수용하는데 성공, 1890년 보편 선거로 제국의회 성립, 한반도를 '이익선'으로 선언, 중국과 대립할 것 공언
→ 조선 : 1880년 이후 '변형된 사대질서' 속에서 고민하였으나 1890년 이후로 중국과 일본의 각축장으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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