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사] 제8요일 감상문

목차

1.제8요일 소개

2.영화감상문

본문내용

<제8요일>은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해주고 현대인의 폐해 속에서 벗어나도록 경각시킨 영화였습니다. 아리와 같은 삶이 아니라 조지와 같은 삶, 아름다운 자연을 온 몸으로 느끼며 진정한 행복을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장애우와 비장애우를 구별하는 기준은 뭘까요? 비장애우, 우리가 정상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중에는 다운증후군 환자같은 장애우보다도 더 장애우같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너무나도 빨리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감정과 배려라는 것을 잊고 이기적이며 악한 사람들, 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세상엔 서로가 다 다른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우리는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여 아름답게 살아가려고 노력하지 못하고, 자신보다 남을 낮게 여기는 허영과 교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