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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24.02.24
- 최종 저작일
- 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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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트랑 도시개관, 포나가 참사원, 롱손사, 틱낫한 스님, 나짱 대성당 판랑 탑짬 지역 판랑 탑짬 지역 개관, 탄요리 몽골마을, 판랑사막, 판랑염전, 광장 기념비, 투롱선 사원 달랏 지역 죽림사, 다딴라 폭포, 달랏 기차역, 바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나트랑 지역
1) 나트랑(나짱) 도시 개관
2) 포나가(르) 참사원
3) 롱손사
4) 나짱(나트랑) 대성당
5) 머드 온천
2. 판랑-탑짬 지역
1) 판랑 개관
2) 탄요리 몽골마을
3) 판랑 사막
4) 판랑 염전
5) 베트남 독립을 기념하는 416 광장 기념비
6) 투롱선 사원
3. 달랏
1) 개관
2) 죽림사
3) 다딴라 폭포
4) 달랏 기차역
5) 바오다이 황제의 여름 별장
6) 크레이지하우스
7) 달랏 야시장
8) 랑비앙 전망대
본문내용
1. 나트랑(나짱) 도시 개관
냐짱(베트남어: Thành phố Nha Trang / 城舖芽莊)은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카인호아성의 성도로, 호찌민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45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면적은 251km2, 인구는 350,375명(2005년 기준)이다.
냐짱은 해변과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하며, 동남아시아의 많은 여행객과 더불어 수많은 배낭 여행객을 유치하여 인기 있는 관광 목적지로 발전했다. 2008년 7월 14일 미스 유니버스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2010년 12월 4일에는 미스 어스 대회를 개최하였고, 2016년에는 해변 아시안 게임을 주최하기도 했다.
역사적으로 이 도시는 참파가 통치하던 까우타라(Kauthara)로 알려졌었다. 이곳에는 참파에 의해 세워진 유명한 포나가 탑이 있다. 냐짱은 해안 도시이기 때문에 냐짱 대양연구소에 기반을 둔 해양 과학의 중심지이기도 한다. 혼문 해양보호 지역은 국제 자연 보전 연맹이 지정한 세계 최초의 해양보호구역 중 하나이다.
참파 시대에는 양질의 어항으로 붐볐다.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시대에는 프랑스계 정부 요인의 리조트 지역으로 개발되었다. 현대 베트남어로의 정확한 발음은 냐짱이지만 1940년대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던 시대에는 나트랑(일본어: ナトラン)이라고 불렸다. 베트남 전쟁 시대에는 미군의 군항이었으며, 격전지가 되었다. 사회주의 베트남에서는 정부 고위 관료의 리조트로 이용되었다. 도이모이 경제 개혁을 통해 외자 기업에 의한 관광 개발이 활발해져 현재도 관광지, 해안 리조트로 추가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