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은 스위스의 심리학자이자 정신과 의사.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함께 심리학, 정신분석학의 큰 줄기를 만든 학자이다. 프로이트의 수제자라 불릴 정도로 많은 영향을 받았지만, 결국엔 아들러의 사상을 받아들여 자신만의 독자적인 이론을 창시해냈다, 콤플렉스 심리학 그리고 분석심리학의 선구자이다(박주용,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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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아들러의 경우는 성격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개념을 열등감과 우월감으로 보았다. 사람이 행동을 하게 하는 동기는 열등감에서 오고 이 열등감을 우월감으로의 추구하는 과정에서 성격 형성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했다(박주용, 2021). 열등감이 우월감의 추구로 가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열등감을 느낄 경우, 열등감의 복합 현상이 나타나고 성격이 올바른 형성을 저해한다. 우월감의 추구는 인간에게 하나의 생활양식을 제공하게 되는데, 이 생활양식과 우월감의 추구는 성격 형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열등감에 느낀 것에 대해 우월감을 느끼려고 행동하고 이런 일련의 행동은 생활양식을 형성하게 된다, 인간의 모든 기능은 우월감을 향해 기능적 통일성이 이루어진다(박주용,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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