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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교수의 <노무현 죽이기> 를 읽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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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보수 신문들이 나라를 망치기로 작정했다고 보는 저자가 쓴 책이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에 펜을 들었다는 느낌이다. 저자의 속도를 독자들이 따라가기 힘들만큼 저술에 집중한다는 강준만 교수의 책이다. 범죄 추리 소설에 어울리는 살벌한 제목이다. 같은 책 ‘김대중 죽이기’가 1998년에 먼저 나왔다. 2022년에 출간된 강준만 교수의 책에 그동안 쓴 책이라며 소개된 50권 목록에는 ‘노무현 죽이기’는 들어갈 자리가 없다. 지금도 원고를 쓰고 있을 거다.
노무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를 지지했던 수구 신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상고출신 대통령이다. 김대중 대통령 당선으로 한 방 먹고 노무현 대통령 당선으로 한 방 더 먹은 수구 신문들은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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