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인문학 수업을 들으며, 삼국지 문화 컨텐츠를 제작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삼국지를 어떤 분야로 상품을 만들어볼까 생각하였다. 드라마, 만화, 광고 등 먼저 생각나는 것이 많았지만, 내가 관심있는 분야가 아니어서 어떻게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 뒤, 문득 생각해보니 내가 삼국지를 언제부터 좋아하게 되었나 생각을 하였다. 그 당시는 초등학교에서 삼국지 만화책이 반 전체에서 인기였는데, 그 책을 돌아가면서 읽으며 좋았던 기억이 생각났다. 이는 동심을 떠올리게 하였으며, 이러한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내가 좋아하는 것과 접목하여 컨텐츠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을 하게 됐다. 다음은 내가 좋아서 하는, 꼭 해보고 싶던 일을 하는 것이다.
어린시절, 유치원부터 초등학생까지 내 또래 아이들은 다양한 놀거리가 있었다. 당시 TV 광고하던 것은, 빠짐없이 서로 갖고 놀았을 것이다. 팽이, 딱지, 카드 등 또한 삼국지 만화책도 포함되었는데 그 중 빠지지 않는 것이, 레고였다. 나는 이 레고가 특히 좋았다. 작고 아기자기한 장난감들이 파노라마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어렸을 당시, 돈을 많이 벌게 되면 다양한 레고를 사 거대한 파노라마를 만들 것이다 생각했다. 하지만 커가면서 이를 잊고 살았는데, 이번 중간프로젝트로 인해 어렸을 때 꿈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그리고 레고는 동심을 살림과 동시에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
다음은 현 상황에 레고가 경쟁력을 보여주는 인용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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