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경영에 대해서 거의 신적으로 추앙받는 인물 중의 하나인 이나모리 가즈오가 저자이다. 숱한 불황도 견디고 회사를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 놓은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저자는 회사라는 조직 내에서의 유대감을 중시한 것으로도 매우 유명했다. 불황일수록 이 면을 강조했다.
그리고 불황일 때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면서 위기를 타개하려고 노력하였다.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도 든다. 신제품은 리스크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했듯이 불황인 상황에서는 경비 삭감이 가장 중요한 테마인데 개발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자충수가 되기 쉽기 때문이다.
책 제목처럼 저자는 투혼, 꺼지지 않는 의지, 투지를 매우 강조했다. 성공에 대한 집념이 얼마나 강한 것인지 느껴졌다. 왜 사업을 하는지 명확하게 표현하고 구체화하라는 건 다른 책에도 사실 많이 나오는 것이기도 하다. 그만큼 저자는 목표의 구체성이 중요하다고 역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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