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평 / 자기계발 / 경제경영] <부업왕 엄마의 방구석 돈공부> 독후감 (안선우 저)
- 최초 등록일
- 2024.01.05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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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선우 작가가 저술하고 카시오페아 출판사에서 출간한 <부업왕 엄마의 방구석 돈공부> 작품을 읽은 뒤에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자기계발, 경제경영 분야 비문학 도서의 독후감으로 알찬 내용 요약과 감상을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나눔명조 11p 줄간격 160%로 표지 포함 5페이지 분량입니다.
책표지 이미지가 들어가 있으며 맞춤법 검사 끝낸 상태입니다.
직접 작성한 독후감으로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의 독후감, 도서감상문, 서평 과제에 적합합니다.
정성을 담아서 작성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이 책을 집은 것은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우연히 봤을 때였다. 짠테크에 대한 쉬운 방법들을 소개해 준다는 이야기에 책을 집어 읽기 시작했다. 나 또한 짠테크나 부업에 대해 아주 관심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엄마’라는 단어가 3-40대의 주부 여성을 말하는 것 같아 정말로 실질적인 짠테크 아이디어나 부업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더더욱 궁금증이 일었다. 나 또한 이 책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두근거림을 가지면서 말이다.
그 두근거림에 보답하듯 저자는 저자가 가지고 있던 비법들을 아낌없이 쏟아내 주었다. 책 초반부에는 저자가 아이를 낳고 육아에 전념하게 되면서 이전까지의 했던 일들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력 단절이 된 상황과 더 이상 자기 자신에 대한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부분에서는 마음이 짠하기도 했다. 나 또한 여성으로서 아이를 낳게 되면 그런 순간이 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그러한 상황에서 자신이 한 푼이라도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저자의 남편은 주말에도 밤늦게까지 일을 해야 하는 영업일을 하는 사람으로 육아에 도움을 줄 수 없었으나 저자는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서 이 방법을 타개하기 위해 애썼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저자가 방과 후 교사에 도전하는 부분이었다. 저자는 첫 아이가 돌이 지난 뒤 다시 돈을 벌고자 하였으나 마땅한 방법이 없던 중 아이가 원에 가 있는 시간 동안 수업을 할 수 있다는 방과 후 교사에 도전하기로 했다. 그리고 마술을 배우기로 했다.
마술? 하고 의아한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선택은 저자의 전략적인 선택이었는데, 이는 아이들에게 마술 강사가 인기 있을 것 같다는 것이었고 실제로 그러했다. 그렇다고 저자가 마술에 처음부터 흥미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진짜로 돈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시작하게 된 것이었다.
저자가 아기띠로 아이를 등에 업고 마술 연습을 하고, 퇴근 후 돌아온 남편을 앞에 두고 마술 시연을 하면서 시간을 쪼개고 쪼개 마술을 배우는 이야기는 나에게 도전이라는 것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물해 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