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소개
2. 저자소개
3. 직원은 단순히 ‘교체 가능한 부품’에 지날까요?
4. 아래 질문사항들, 누가 결정하나요?
5. 최고의 인재만 채용하세요.
6.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을 채용하세요.
7. 결론
본문내용
“내가 좌절감에 휩싸인 이유는, 아무리 훌륭하게 설계된 사업 계획이라 해도 사람들이 믿어주지않으면 말짱 도무룩이라는 사실 때문이었다. 관리자와 고위 간부들은 언제나 입으로는 사람이 최고라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직원을 얼마든지 교체 가능한 부품쯤으로 대한다는 사실때문이었다.(내가 관여했던 첫 프로젝트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 일로 상사에게 직무와 관련해 조언을 구한 적이 있는데, 이 사람의 대답이 충격이었다. ‘화살통 안에 화살들이 잔뜩 있어. 이 화살들이 바로 사람이야. 어느 놈이다 다 똑같단 말이지.’)” - 책 본문 중
위의 사건은 2000년 초, 저자가 컨설팅회사 맥킨지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사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회사 임원들이 말로만 ‘직원이 가장 중요하다’하면서, 사실은 ‘하나의 부품’으로만 생각하고 있나요? 이런 시스템에서는 일하는 사람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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