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가 유명해진 용어 중 하나인데 이것은 거대한 집합적 데이터를 가지고 특정한 어떤 유형, 특징을 발견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구글을 통해서 빅데이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대단했다. 아마 어마어마하게 많은 데이터가 축적이 되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구글로 예측을 한 사례를 언급한다.
언론에서도 못 맞춘 대선 결과, 브렉시트 결과 같은 것도 이미 구글을 통해서는 대부분 알 수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러면 언론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그리고 선거 예측이나 이런 것들은 항상 도박을 거는 사람들이 있는데 빅데이터를 잘 하면 돈도 다 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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