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casestudy (심근경색증), A+자료입니다 [간호진단/과정 3개 - 급성통증, 출혈위험성, 심장조직 관류 감소의 위험]
- 최초 등록일
- 2023.12.18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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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헌고찰부터 간호과정까지 자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성인간호학실습 A+ 자료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NSTEMI)
2. 대상자 사정
3. 검사소견
4. 약물
5. 간호과정
본문내용
1. 문헌고찰
[NSTEMI, Nontransmurl myocardial infarction (ST 분절 비상승 심근경색증)]
심근경색증은 심근세포의 손상 또는 죽음으로 심근이 괴사된 것을 말한다. ST분절 미상승 심근경색증은 플라그의 파열로 관상동맥의 갑작스런 부분 폐색으로 혈류가 감소하는 과정을 거친다. 즉 관상동맥의 죽상경화증, 플라그의 파열, 혈전, 혈류폐색으로 발생되며, 불안정형 협심증과 달리 혈액지표의 변화와 지속적인 ECG변화가 더 심하며, 사망의 위험이 높다.
(1) 병태생리
급성 관동맥 증후군은 관상동맥의 혈관 내에 급성으로 생긴 크고 작은 혈전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혈관이 폐쇄되거나, 혈전에서 분비되는 여러 혈관 수축성 물질이 혈관을 더욱 심하게 수축시킴으로써 관상동맥이 심하게 폐쇄되어 심장에 혈류 공급이 부족해지는 질환을 의미한다.
① 경색과정
경색은 즉각적으로 일어나지 않고 수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허혈로 조직에 산소가 부족하면 혈관이 국소적으로 확장되고, 산증을 일으키게 된다. 세포에서는 산증뿐만 아니라 칼륨, 칼슘, 마그네슘 불균형으로 정상 전도와 수축이 억제되고, 자동성과 기외수축이 항진된다. 저산소증으로 인해 카테콜라민이 방출되고, 심박동수와 수축성, 후부하가 증가된다. 경색부위는 손상과 허혈의 부위로 확대된다.
② 경색에 대한 생리적 반응
경색 후 심장에 명백한 변화가 보이지 않다가 6시간 후 경색부위가 푸르스름해지고 부종이 나타난다. 48시간 후 호중구가 조직을 침범해 괴사세포를 제거하면서 경색부위는 노란색 줄무늬를 띤 회색으로 변한다. 경색 8~10일에 괴사조직 가장자리에 과립조직이 생기고, 2~3개월에 걸쳐 괴사조직은 수축되고, 얇고 단단한 반흔으로 변한다. 반흔조직은 영구적으로 전체 좌심실의 크기와 형태를 변화시킨다. 좌심실의 기능은 감소하고, 심부전을 야기시키게 된다.
참고 자료
조경숙, 「성인간호학-상」, 현문사, 2013.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 2023.03.20.
서울대학교병원, “심근경색증”,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335, 2023.03.20.
서울아산병원, “NSTEMI”,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3602,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