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를 위해 교사는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를 제시합니다. 하지만 때론 영유아는 한 가지 놀이 자료에만 흥미를 보이며 다른 교수학습 자료에 흥미를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이럴 때 교사는 해당 놀잇감을 잠시 소거하는 방식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영유아가 한 가지 놀이 자료만 가지고 놀도록 해야 하는지, 다른 놀이 자료도 가지고 놀도록 해야 하는지 토론해 주세요.
- 최초 등록일
- 2023.12.10
- 최종 저작일
- 2023.12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8,9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영유아를 위해 교사는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를 제시합니다. 하지만 때론 영유아는 한 가지 놀이 자료에만 흥미를 보이며 다른 교수학습 자료에 흥미를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이럴 때 교사는 해당 놀잇감을 잠시 소거하는 방식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영유아가 한 가지 놀이 자료만 가지고 놀도록 해야 하는지, 다른 놀이 자료도 가지고 놀도록 해야 하는지 토론해 주세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영유아가 한 가지 놀이 자료만 가지고 놀도록 해야 하는지, 다른 놀이 자료도 가지고 놀도록 해야 하는지 토론
2. 참고자료
본문내용
아이들 중에는 유독 한 가지 놀이 자료(장난감)에 유난히 집착하면서 다른 놀이 자료를 줘도 계속 자신이 원하는 놀이 자료를 가지고 놀기 원하는 아이도 있다. 아이들은 만 7개월이 된 시기부터 ‘자신의 것’이라는 소유욕이 생김에 따라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 자료에 유난히 집착할 수도 있는데, 아이가 한 가지 놀이 자료만 가지고 놀면 다른 아이들은 해당 놀이 자료로 놀지 못하게 되고, 때론 지나친 소유욕으로 강박적인 행동·폭력적인 행동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떤 아이가 한 가지 놀이 자료만 가지고 논다면, 다른 놀이 자료로도 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할 수 있어야 한다. 기타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이 정리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영유아 놀이지도 (제3판), 저자 박정옥, 출판 양서원, 201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