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실습 케이스스터디자료, 열성경련, APT ,간호진단5개, 간호과정1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Ⅱ. 간호사정
Ⅲ. 간호진단 및 간호수행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발열과 관련하여 일어나는 일시적인 장애로, 열이 없는 상태에서 발작한 과거력은 없다.
2. 병태생리
:열 발작은 아동기에 흔한 신경학적 상태의 하나로 아동의 4%에서 나타난다.
대부분의 열 발작은 생후 6개월~5세 사이에 나타나며, 평균적으로 생후 18개월의 아동에게 빈도가 높다. 여아에 비하여 남아의 발생률이 2배이며, 가족 내에서 감수성이 높아서 유전 가능성을 암시해 주고 있다.
열 발작의 원인은 확실하지 않다. 대부분 초기에 열이 갑자기 오를 때 잘 일어난다.
열 발작은 상기도 감염이나 위장계 감염에 수반되며, 단순 열 발작이 있는 아동의 25%가 재발한다. 성염색체 우성유전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바이러스성 질환도 환경적 요인이 된다.
3. 증상
:발열은 보통 38.8℃이상이며, 체온상승 후보다는 오히려 체온이 상승하는 동안에 발생한다.
4. 진단 및 검사
:전형적인 열성경련의 경우에는 특별한 검사가 필요하지는 않다. 그러나 열이 나면서 경련이 나타나는 질환들 중에는 뇌막염이나 뇌염 같은 신경계 감염 질환이라던가, 라이 증후군 또는 전해질 이상과 같은 대사성 질환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질환들과의 구분이 확실치 않을 경우에는 혈액 검사나 혈중 전해질 검사, 뇌척수액 검사들이 필요 할 수 있다.
5. 치료
:대부분의 열발작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멈추며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예방적으로 항뇌전증제 사용은 효과가 없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재발성 열발작의 급성 치료를 위해 benzodiazepine계 약물을 처방하기도 한다. 아동이 5분 이상 열발작이 재발하면 diazepam 직장투약, lorazepam 구강투약, midazolam 비강내 투약이 추천된다.
10분 이내로 발작이 멈추지 않는 뇌전증지속상태가 되면 장기작용 및 단기작용 항뇌전증제를 정맥으로 투여한다.
해열제는 열과 관련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뿐 발작 예방에는 효과가 없다.
6. 간호
:부모에게 열발작은 예후가 좋음을 설명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참고자료
· 이수연 외. 최신 아동건강간호학 총론. 수문사
· 이수연 외. 최신 아동건강간호학 각론. 수문사
· 약학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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