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출간된 정민영의 『미술 글쓰기 레시피』 서평입니다. 서평과 독후감의 중간 성격인 글입니다. 정독했고 시간을 들여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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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모양 (함초롱바탕, 장평 100%, 크기 10pt, 자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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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2021년에 출간된 정민영의 『미술 글쓰기 레시피』 서평입니다. 서평과 독후감의 중간 성격인 글입니다. 정독했고 시간을 들여 쓴 글입니다.
문단모양 (왼쪽여백 0, 오른쪽 여백0, 줄간격 160%)
글자모양 (함초롱바탕, 장평 100%, 크기 10pt, 자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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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반적인 글쓰기와 미술 글쓰기는 뭐가 다를까? 미술 글쓰기만의 특별한 작법이 있다면 그 내용은 무엇일까? 두 가지 물음에 답해줄 책을 찾다 발견한 책이 『미술 글쓰기 레시피』이다. 2021년, 아트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했고 정민영이 썼다. 딱딱하고 전문적인 글이 아니라 미술 글쓰기 이론을 쉽게 풀어 쓴 대중서이다. 쉽지만 알차다. 필자 역시 작가가 알려준 레시피대로 미술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다. 추상적인 이론만 늘어놓은 게 아니라 레시피처럼 실용적인 지침으로 미술 글쓰기를 안내한다. 레시피가 있으니 요리는 독자의 몫이다. 일단 써보자.
정민영의 이력은 이렇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정신세계사, 문학동네, 세계사에서 편집일을 했고, 『미술세계』에서 편집장을 지냈다. 네 권의 책을 썼는데 이 책은 앞서 집필한 『원 포인트 그림감상』의 이론편이라 할 수 있다. 『원 포인트 그림감상』에서 정민영은 서양 회화, 우리 옛 그림과 근현대미술, 동시대미술을 대상으로 포인트 감상법을 제안했고, 그 실천에 따르는 이론이 이 책 『미술 글쓰기 레시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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