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 대신 일을 해주는 존재
2. ‘심층학습(딥러닝)’이라는 새로운 학습에 기반한 AI는 왜 갑자기 성공했을까?
3. GPT란
4. AI가 ‘생각’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누구일까?
5. AI 시대 의사결정 방식
6. 재미있는 사례
7. 인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 하나가 3개국 정부를 급박하게 움직이다
8. 중국 네트워크 플랫폼
9. AI 억지 개념 시작
본문내용
노동에는 끝이 없고 미래는 불안하다. 그렇기에 인류는 자신을 지켜주고 대신 일해줄 다른 누군가를 찾으며, 동물을 가축화하고 노예를 부렸다. 그런데 동물과 노예보다 더 뛰어난 존재는 없을까? 그 열망이 기록으로 남은 첫 케이스는 고대 그리스에서 발견할 수 있다. 욕망과 꿈을 올림포스 신들로 표현했던 고대 그리스인들에겐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가 있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한 도구와 기계를 만드는 능력을 가진 헤파이스토스는 오늘날에 비유하자면 ‘공학자의 신’이다.
기계로 만든 노예에게 일을 맡기고 드디어 신으로서 행복을 누리던 헤파이토스. 그런데, 신화는 시즌2로 이어진다. 신들의 신 제우스가 헤파이스토스에게 이렇게 지시한다.
“쇠로 만든 기계가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마법 같은 기술을 발명해놓고도, 그저 대장간에서 일이나 하는 노예로만 쓰다니 도대체 무슨 짓이더냐? 전쟁에 나가서 올림포스 신들을 위협하는 적들을 물리칠 무적의 ‘전투 노예’를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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