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표지만 바꾸고 또 나오고 인기가 상당한 책이다. 필독서로 되어 있어서 읽고 독후감도 썼는데 그다지 마음에 드는 책은 아니다. 저자가 제시한 7가지 습관은 상당히 간단하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것은 당연히 아닐 것이다. 역설적이다.
성공한 삶은 스스로 주도한 삶이라고 했다. 당연하다. 그래서 나는 그냥 회사를 다니는 사람을 성공한 사람으로 보지는 않는다.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마찬가지이다. 무슨 세계 최초로 뭘 개발했거나 이런 업적이 아니라면 자기 뜻이 반영되지 않은 꼭두가시 인형 같은 일로 인정을 해줄 수는 없다.
저자는 일을 할 때는 마지막에 어떻게 될 것인지를 고려하고 해야 한다고 했는데 인생에 계획이 중요하다는 말이었다. 하지만 삶의 사명이랄지 이런 오그라드는 단어를 쓴 것은 마음에 들지가 않았다. 신이 내게 계시를 내렸다는 둥 이런 문구는 짜증이 날 정도였다. 내가 하고 싶은 게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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