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취미로 갖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남들은 사진을 기가 막히게 잘 찍어서 글을 조금 못써도 포스팅이 굉장히 멋지게 보인다.
반대로 난 똥손중에도 똥손이라 사진 찍는데에는 소질도, 취미도 없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그나마 글을 쓰는데 에는 나름 재미를 느껴 블로그를 꾸준히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상태이다. 이 책이 끌렸던 이유도 아마 여기에 있을 것이다. 글쓰기로 부업하라. 뭔가 솔깃했다. 과연 어떤 글쓰기이기에 수익까지 발생한다는 것일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기대심도 사실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작가가 말하는 글쓰기 부업은 독후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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