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감정과 이성을 자극하는 광고물 각각 5개씩 선정한 후 인간의 심리 상태 중 어떤 부분을 자극하는지 제시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3.11.06
- 최종 저작일
-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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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이성을 자극하는 광고
2. 감정을 자극하는 광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의 생활은 광고의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렇게 많은 광고에 묻혀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켜면 각종 앱에 광고가 많이 나오고 TV를 봐도 출근길에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릴 때 광고가 많이 나옵니다. 이러한 수많은 광고 중에서 우리는 광고가 어떻게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광고와 심리가 결합되고 광고와 심리가 결합된 지 100년이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광고는 인간의 이성적인 판매 제품에 접근하려고 하고, 다른 광고는 인간의 감정적인 판매 제품에 접근하려고 합니다. 이에 본론에서는 인간의 이성에 가까운 광고 사례 5개와 인간의 감정에 가까운 5개를 들어 그것들이 어떻게 인간의 심리를 자극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Ⅱ. 본론
1. 이성을 자극하는 광고
1) 형태심리학
형태심리학은 '전체가 부분의 합보다 크다'는 인식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현상은 구성요소의 결과가 아니라 전체가 감지하는 심리학의 분지라고 생각합니다. 형태는 독일어로 '패턴'과 '전체'(조직적인 전체)로 인간이 생각하는 패턴이나 관계를 조직하여 주위 세계를 의미하는 경향을 말합니다. 형태심리학에 따르면 인간의 지각은 단순한 감각자극의 합과는 달리 전체를 조직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지각자'는 지각의 특수한 법칙에 의해 특정 환경에서 전체적인 형상 또는 형식을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형태학과 광고학을 결합할 때 광고에 노출된 물체를 개별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관련 사건과 이미지를 연계하여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감지하는 객체는 개별 요소의 총합으로 결합되며 소비자는 이러한 자극을 '의미 있는 블록'으로 간주합니다. 또한 소비자가 새로운 자극을 받더라도 정보를 소비자 내부의 기억과 연결함으로써 정보를 참조합니다. 이 프로세스는 '지각조직'이라고 불리며, 이 프로세스는 '지각코드'와 '지각통합'의 두 프로세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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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2005), “불황기 마케팅 전략과 연계한 광고전략에 관한 연구: 불황을 이겨낸 국내외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목원대학교 언론광고홍보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브랜드 충성도, 설득지식을 중심으로”, 홍익대학교 디자인콘텐츠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권지수 (2018), 『권지수의 교육학』, 박문각에듀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