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식 민주주의와 다양성으로의 회귀 (라틴아메리카 문화사 A+ 중간 리포트 과제) / 기예르모 본필 바타야, '깊은 멕시코-부정당한 문명'를 읽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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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원주민적인 것이 오늘날 미래에 대한 적절한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을까? 원주민적인 것에 발 딛고 선 국가는 어떠한 정치제도로 통치되어야 하는 것일까? 원주민성에 대한 강조가 오늘날 중시되는 다양성을 저버리도록 하는 것은 아닐까?
이에 대한 담론을 통하여 단순히 자국의 문화적 유산을 잊지 말자는 전통문화 수호 단체의 호소 그 이상의 실질적인 대안이 도출 될 수 있을까? 무수한 의심들이 쏟아진다.
이에 대한 판단을 구체화기 위해서는 우선 그가 소개하는 멕시코의 ‘원주민적인 것’이 무엇인지, 또 어떠한 방식으로 현존하고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기예르모 본필 바타야는 원주민적인 것 즉, 메소아메리카 문명의 존속으로서의 멕시코를 ‘깊은 멕시코’로 명명한다.
참고자료
· 기예르모 본필 바타야, 『깊은 멕시코: 부정당한 문명』
·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김영욱 역, 후마니타스, 2018, 127
· 카를로스 푸엔테스, 『라틴아메리카의 역사』, 서성철 역, 까치, 1997, p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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