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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소개
"바울서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요약
2.비평
3.결론
본문내용
1.요약
▶갈라디아서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저술한 목적은 구원에 있어서 할례와 율법의 중심성을 강조하던 유대주의 선동꾼들의 주장을 논박하고 갈라디아 이방 기독교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을 신뢰하는 믿음이 어떻게 그들의 구원에 유일한 충족한 조건이 되는지 밝히는데 있다. 바울은 아브라함이 할례와 율법의 계명을 받기 전에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복을 경험한 사실을 강조한다. 아브라함이 무할례자, 곧 이방인 신분에 있을 때 이 복을 경험했다면 이방인들도 아브라함과 같이 믿음으로 그 복에 참여 할 수 있음은 당연한 것이다.
바울 사도의 중요한 논쟁 무기는 이신칭의의 교리였다. 바울의 이 교리의 핵심은 칭의 구원이 율법의 행위 또는 율법이 아니라 믿음으로만 경험된다는 것이다. 십자가 사건은 바울에게 있어서 죄의 지배 아래 있던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 안에서 새 생명을 가진 존재로 살아나게 하는 구원사건이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아난 사람은 새 피조물이 될 뿐만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과 능력을 힘입어 살아가게 된다. 그들은 성령을 따라 행함으로써 이제 율법의 의로운 요구를 성취하는 사람들이다.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교회의 주요 구성원은 이방인들이었다. 바울은 그의 독자들이 우상을 버리고 살아계신 한 하나님을 섬기게 된 사실을 언급한다. 그들은 기독교로 회심한 후에 상당한 사회적 혼란에 부딪혔을 것이다. 바울의 독자들은 지금 그의 목회적 돌봄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였다. 그들은 지금 극심한 핍박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데살로니가 교인들 중 어떤 살마들은 이미 죽었고, 주의 재림 때 죽은 자들도 참여하게 될 것인가에 대한 염려가 있었다. 바울 사도가 두 편지들을 통해 교훈하려고 했던 주된 영역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것이었다.
▶데살로니가 후서
바울의 둘째 편지는 첫 편지가 보내진지 수 개월 혹은 수주 뒤에 쓰인 것으로 보인다. 예수께서 오실 때 우리가 그를 바로 영접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날마다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하여 생계를 유지하며 형제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일이다. 참된 신자는 현재의 중요성을 기억하는 것보다 더 미래를 잘 준비할 수는 없다. 신자들의 미래는 현재를 성실하게 살아가는데 달려 있다. 현재가 없는 미래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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