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간판탈출증 문헌고찰부터 간호진단까지(계획없음) 진단 예시4개있음
- 최초 등록일
- 2023.10.17
- 최종 저작일
- 2022.04
- 2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추간판탈출증 문헌고찰부터 간호진단까지(계획없음) 진단 예시4개있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례연구 기간 및 방법
2. 간호과정
1) 간호사정
3. 서론
4. 문헌고찰
5. 간호과정 적용
1) 대상자의 간호진단 목록 작성
2) 간호과정 기록지
6. 참고문헌
본문내용
3. 서론
추간판탈출증은 흔히 허리디스크라고 불리려 수핵이 섬유륜을 뚫고 탈출하여 요통 및 신경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척추의 퇴행성 변화는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10대, 20대에서도 추간판탈출증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이 우리 몸에 영향을 끼쳐 허리디스크라는 질병을 얻게 된다. 매우 흔한 질병이지만 재발되기 쉽고 감각이상, 극심한 고통, 근육경련, 활동 지속성 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불편감을 느끼거나 장기간의 요양이 필요할 수 있다. 다른 근골격계질환에 비해 높은 비율로 발생하는 질병인만큼 추간판탈출증에 대해 사례 연구를 해보려 한다.
4. 문헌고찰
1) 원인
① 추간판의 노화
척추의 퇴행성변화는 다른 근골격계와 달리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부터 나타난다. 20세를 지났을 무렵부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추간판이 탄력성을 잃고 섬유륜이 균열을 일으키는 퇴행성 변화(수분함량 감소해 수핵 분절화)로 충격을 흡수하는 작용이 약해지고 허리에 한번 큰 부담이 걸리거나 수년동안 허리에 부하가 축척됨으로써 섬유륜의 약해진 부분이나 찢어진 부분으로 수핵이 후방으로 밀려나오면서 증상을 일으킨다.
② 추간판의 외부 부담
허리에 부하가 축적됨으로써 추간판탈출증이 생기는 주요 원인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 노화 등을 들 수 있다. 잘못된 자세로 척추뼈가 삐뚤어진 상태로 오랜 시간 지속적인 압박을 받으면 척추 뼈와 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이 눌려 찌그러지면서 벌어진 쪽으로 밀려 나오게 된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허리에 부담이 간 경우
-등을 둡히고 구부정하게 서거나 군인같은 자세로 장기간 서 있는 경우
-옆으로 눕거나 엎드려 자는 습관
-노화로 낮아진 골밀도와 디스크의 퇴행(병리적으로 골밀도 감소)
-교통사고, 낙상 등의 외부충격
-지속적으로 의자에 앉아 사무를 보는 경우(사무직)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하), 황옥남 외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제2판 원종순 외
김수근. (2016). 직업성 근골격계질환 7 - 업무상 요추 추간판탈출증. 산업보건, 339(), 42-55.
조성환.(2013).요추 추간판 탈출증의 진단과 치료.[MEDRIC] 항공우주의료원학술지,(),0-0.
이석원.(2017).추간판 탈출증에 대하여.오토저널,39(8),5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