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을 통해 본,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소개글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를 읽고, 그가 주창한 로고테라피를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그의 이론을 토대로 개인의 생각을 토대로 정리했습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그가 살아남은 자로서 남기는 인생법칙을 들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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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실러는 “네 운명의 별은 너의 가슴 속에 있다”고 말했다. 나에게 주어진 운명도 가슴에 무엇을 심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지금의 현실이 괴롭다 할지라도 마음 속에 포기의 씨를 심으면 안 된다. 최후의 순간에도 길은 열려 있고, 길은 찾아진다. 살아 있는 동안은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책을 읽으라는 내면의 메시지가 여러 군데에서 시그널처럼 다가왔다. 그것은 내 귀에 직접적으로 들려왔다. 최근 우연히 본 박상미 소장의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이 독일에 유학을 간 후, 빅터 프랭클의 로고테라피를 접하고 나서 심리상담적 활동이 구체화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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