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와 국제관계] 국제사회의 '인종차별'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23.08.29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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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화와 국제관계, 인종차별에 대한 내용입니다.
국제사회 여러 문제/주제 중 구체적인 한 가지 문제/주제 선택을 하는 과제에 대하여 '인종차별'을 주제로 선정하여 구체적인 사례를 찾아보고 어떠한 원인이 있는지 알아보며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서론
1) 아시아계에 대한 인종 차별 사례
2) 아시아계의 차별 경험 여론 조사
2. 본론
1) 코로나바이러스와 인종 차별, 혐오
2) 인종 차별 발생 원인
3) 인종 차별의 사례 조사
4) 과거 있던 또 다른 인종 차별 조사
5) 앞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3. 결론
1) 요약
2) 존F. 케네디 말 인용한 생각
본문내용
최근 미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유행 이후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범죄가 크게 늘고 있다.
‘"아시아인 한 명 줄었네"…美서 남편 잃은 한국계 여성에 협박편지’ 24일 미 ABC7, CBS LA 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실 비치의 실버타운 '레저월드'에 사는 82세 한국계 미국인 여성은 지난달 세상을 떠난 83세 남편의 장례식날이었던 지난 19일 발신인이 확인되지 않는 편지 한 통을 받았다. 자필로 작성된 이 편지에는 "그가 죽었으니 레저월드에서 우리가 참고 견뎌야 하는 아시아인 한 명이 줄었다. 조심해라! 짐 싸서 당신이 속한 나라로 돌아가라"라는 협박이 담겨 있었다.
김유아, ["아시아인 한명 줄었네"…美서 남편 잃은 한국계 여성에 협박편지], <연합뉴스>, 2021-03-24.
퓨리서치센터가 지난달 실시한 아시아계 인종차별 관련 설문조사 결과. 사진=퓨리서치센터
“아시아계 미국인 81% “아시아계 겨냥한 인종차별적 폭력 늘어”,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는 애틀랜타 총격 사건이 터진 것을 계기로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아시아계 응답자의 32%가 코로나 19 사태 이후 이 같은 두려움을 느끼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또 아시아계 응답자의 81%는 아시아계 미국인을 향한 폭력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혀 설문에 참여한 전체 미국인의 응답과 큰 차이를 보였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같은 답변을 한 사람은 56%에 그쳤다
참고 자료
김유아, ["아시아인 한명 줄었네"…美서 남편 잃은 한국계 여성에 협박편지],
<연합뉴스>,2021-03-24.
https://www.yna.co.kr/view/AKR*************0009?input=1195m
이혜영, [“아시아계 미국인 81% “아시아계 겨냥한 인종차별적 폭력 늘어”],
<글로벌지즈>, 2021-04-23.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363839a1f309431_1/article.html?md=*************3_R
김유진, [뉴욕서 동양 여성 염산 테러당해…CCTV가 잡은 끔찍한 현장],
<국민일보>, 2020. 04.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310251?sid=001
박종원, [美 텍사스에서 흑인들이 한인 집단 폭행, 증오범죄 추정],
<파이낸셜 뉴스>, 2021. 03. 26.
https://www.fnnews.com/news/*************77298
이기우, [손흥민도 당한 인종차별에, 영국 축구계, 4일간 SNS 보이콧],
<조선일보>. 2021. 04. 2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1/04/25/AX5PYET6EJHPXHIK5CQNC7PBQ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필로소픽, 마틴 루터 킹 사진 [연설은 세상을 개선하기도,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다.(마틴 루터 킹 vs 히틀러)],
https://blog.naver.com/philosophik/221826951517
장재은, [제2의 플로이드 사건…조깅 흑인 쏴죽인 백인 3명 증오범죄 기소],
<연합뉴스>, 2021. 04. 29.
https://www.yna.co.kr/view/AKR*************0009?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