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의 경우에는 소극적이면서 한정된 협의의 개념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견해로 개인과 그에 대한 가족의 삶에 대해서 일차적인 책임에 대해서 먼저 그 개인에게 있다고 하는 자유주의적인 사상 및 삶을 위해서 모든 재화라고 하는 것은 시장에서 얻어야 한다고 하는 시장 경제의 원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또한, 국가와 사회의 공동체적인 책임과 노력으로는 그다음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한정적인 의미로는 사회복지라고 하는 것은 최소한의 복지를 지향하고 있으며, 지금 당장 현저하게 삶의 질이 떨어지게 되어 개인이나 혹은 그 가족의 노력으로 정상적인 사회 상황을 영위할 수도 없으며 회복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러서 삶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파괴되어 있을 정도에 이른 경우에 한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그러므로 국가가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회복지라고 하는 것을 자신이나 혹은 그 부양자에게 있으므로 스스로 도저히 물질적인 자원이나 혹은 건강 유지가 곤란하거나 이 외에 불가능한 개인 혹은 가족들에게 이러한 서비스에 대해서 실시를 하며 제공을 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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