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떠먹는 독서_원씽(The One Thing)
- 최초 등록일
- 2023.08.20
- 최종 저작일
- 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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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쁜 하루, 지친 하루
시간을 쪼개 독서는 어렵습니다.
책을 통해 얻고 싶은 내용, 통찰
누구나 쉽게 떠먹을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쉽게 떠먹는 독서, 원씽 입니다.
목차
1. 제목
2. 저자
3. 줄거리
4. 느낀 점
5. 마음에 담는 내용
본문내용
공격자 3배수의 법칙이 있다. 전쟁에서 방어 진영보다 공격 진영이 더 많은 전력을 갖추어야 한다 라는 개념이다. 보통 공격은 타국의 영토로 넘어가므로 이동에 따른 손실, 타국에서 보급의 어려움 지형 파악의 어려움 등등 여러가지가 있으므로 방어 진영보다 더 많은 전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 동서고금에서 얘기하는 점이다. 그러면 여기서 궁금증이 생긴다. ‘그럼 누가 그 리스크를 갖고 공격을 하러 가요?’ 수많은 역사에서 누군가는 공격하고 성공해서 정복하고 대제국을 만들었다. 그들은 과연 항상 방어 진영보다 3배의 전력을 갖춘 것일까?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왜 성공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선택과 집중이다. 방어 진영과 공격 진영이 동일하게 10이라는 전력을 갖출 때 방어 진영은 공격 진영이 접근할 수 있는 지역 A, B, C를 10의 병력을 나눠 3, 4, 3으로 방어한다. 이때 공격 진영이 A, B, C를 동일하게 3, 4, 3으로 나눠 공격하면 당연히 실패할 것이다. 공격자 3배수 법칙을 충족 못한다. 그런데 만약 공격 진영이 A라는 지역에만 9의 병력을 투입하고 나머지 1로 B, C에서 지원오는 병력을 견제한다면 어떨까? 공격 진영은 A지역에서 공격자 3배수 법칙을 충족해서 승리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어 A지역에서 승리를 달성할 수 있다. 그리고 남은 방어진영 병력 또한 동일한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격파한다면? 동일한 전력이지만 그 전력을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집중하는가. 여기에서 결국 승패가 갈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