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양파 표피세포를 통한 원형질 분리 현상 관찰 실험
- 최초 등록일
- 2023.08.15
- 최종 저작일
- 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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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 양파 표피세포를 통한 원형질 분리 현상 관찰 실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 실험 주제(서술형 문장으로 쓰시오)
2) 배경 이론
3) 개인 질문
2. 본론
1) 실험 과정
2) 실험 도구 사용법 및 유의사항
3) 각 농도에서 현미경으로 관찰한 양파의 표피 세포의 모습을 촬영해보자. 양파 세포를 관찰하여 몇 %짜리 용액에서 양파 세포의 원형질 분리가 50% 정도 일어났는가를 확인한다.
4) 원형질 분리도를 구하여 아래 표에 적어보자.
5) 원형질 분리가 된 세포에 증류수를 덮개 유리의 한쪽에 떨어뜨린 다음, 반대쪽에서 거름종이로 빨아들여 표피 조직을 씻어낸 후, 원형질의 변화 상태를 관찰한다.
3. 결론
4. 오차 분석 및 고찰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실험 주제(서술형 문장으로 쓰시오)
- 양파 표피 세포를 이용하여 식물 세포에서 일어나는 원형질 분리 현상을 관찰하고, 용액의 농도별로 원형질 분리도 등을 구해보자.
(2) 배경 이론
① 세포벽
- 식물세포의 가장 바깥층을 에워싸고 있는 막으로, 변형균을 제외한 모든 식물 세포에 존재하며, 동물세포에는 없다. 세포벽은 식물세포를 보호하고, 형태를 유지하며, 적당량의 물만 흡수할 수 있도록 물의 흡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식물의 세포벽은 세포막보다 매우 두꺼워 0.1에서 수에 이른다. 세포벽의 정확한 화학 조성은 종에 따라 다양한데, 대부분 다당류인 셀룰로오스로 구성된 미세한 섬유는 셀룰로오스 합성효소에 의해 합성되어 세포 외부로 분비된다. 이 분비된 물질들이 다른 다당류와 단백질 기질에 들어간다. 마치 이를 비유하자면, 강철 콘크리트와 유리 섬유에서 보여주는 기본적인 건축디자인과 동일하다.
또한 세포벽은 크게 1차 세포벽과 2차 세포벽으로 나눌 수 있다. 어린 식물세포의 경우 1차 세포벽이라고 불리는 얇고 구부러지기 쉬운 벽을 분비한다. 이웃 세포와 1차 세포벽 사이에는 펙틴(pectin)이라고 불리는 다당류의 얇은 층으로 이루어진 중간 라멜라(middle lamella)가 있다. 중간 라멜라는 이웃하는 세포를 붙여주는 역할을 하고 세포가 성숙하면서 성장을 멈추면 세포벽을 강화시키기도 한다. 이는 골지체에서 만들어지고 다시 말해 많은 골지 소포가 분열한 두 개의 핵 사이에 들어가 융합한 것이다. 그러나 곳곳에 융합하지 않은 작은 구멍이 남아 있는 경우도 존재하는데 이 작은 구멍들이 세포 사이를 연락하는 원형질연락사가 된다.
참고 자료
세포벽 https://ko.wikipedia.org/wiki/%EC%84%B8%ED%8F%AC%EB%B2%BD
세포막 https://ko.wikipedia.org/wiki/%EC%84%B8%ED%8F%AC%EB%A7%89
원형질 분리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31390&cid=40942&categoryId=32322
캠벨 일반생물학 제 10판 7,8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