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왜 유명한지 잘 모르겠다. 다소 철학적인 내용도 있고 단순히 이 책에 담긴 것이 12가지 인생의 법칙이라고는 말 못할 것 같다. 그보다도 더 복잡하다. 저자는 위기의 상황에 적극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마인드로 살아야 한다고 했다.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고 했는데 핫산이 생각났다.
아무튼 나도 책임이라는 말을 좋아하고 적어도 자기 삶에 있어서는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또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었다. 완벽한 이상은 없다고 이상론을 설파했다. 내가 생각해도 그렇다. 분명 살다가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완벽을 추구하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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