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받은 노인 실습 case 골절 간호진단 10개, 간호과정 2개

소개글

"A+ 받은 노인 실습 case 골절 간호진단 10개, 간호과정 2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간호진단은 "통증, 수면 양상 장애, 무력감, 보행장애, 성인 낙상의 위험, 감염의 위험, 가족과정 기능장애, 영양 불균형, 지식 부족, 과체중"으로 10개 내렸습니다.

자세한 간호과정은 2개 들어있습니다.

문헌고찰이 없는 만큼, 표를 이용해 환자를 다양하게 사정했습니다.
교수님께도 칭찬 받고 고득점 획득한 4학년 실습 case이고, 최신 자료로 아깝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1) 간호사정
①환자 간호력
②신체검진
③검사소견
④약물투여

2) 간호진단

3) 간호과정 기록표

본문내용

① 매일 대상자의 통증 부위, 빈도, 강도(NRS)를 사정한다.

② 통증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사정한다.
- 대상자가 통증으로 인해 어떤 불편감을 호소하고 있는지 물어봤다.
"아파서 잠도 깊게 못 자. 자다가도 아파서 깨고 그래."
"설거지나 바닥 쓰는 건 혼자서 못해."
"내가 아프니까 밖에 나가질 않아. 동생들이 가끔 놀러 오면 만나지"
"다리가 약해지니까 자주 엎어져. 평지를 걷다가도 쓰러지고."

③ 대상자의 통증과 관련된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을 관찰한다.
- 침대에 앉아 발목에 손을 대고 주무르며 미간을 찌뿌리는 것을 관찰했다.
- 대상자가 "겁나 아파"라고 통증을 호소했다.
- NRS 척도를 보여주며 물어본 결과 "8점"이라고 했다.
- 통증 양상, 빈도나 기간을 물어보니 "몇 년 전부터 규칙 없이 바늘이 콕콕 쑤시듯" 아프다고 표현했다.

④ 처방된 약물치료의 반응을 감시한다. 통증이 감소 되지 않는다면 간호사 선생님께 보고한다.
- 처방 약물의 반응을 관찰했고 투약 30분 이내에 통증이 감소했음을 관찰했다.
- 대상자가 진통제 덕분에 통증이 덜 하다고 말했다.
- 다른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⑤ 필요시 처방된 진통제 및 약물을 투여한다.
- 수술 후 3일간 CPA로 무통제 유지했다. → 부작용 없고, 통증은 감소했다.
- 해열/소염/진통제인 펠루비서방 정(Pelubi SR Tab), 도란찐 주(Toranzin Inj), 레이스타 정(Laystar Tab) 복용했다. → 부작용 없고 통증 감소했다.

⑥ 좌위 또는 반좌위를 취해준다.
- 좌위(fowler’s position): 침대 상부를 상승시켜 환자가 직립 자세로 앉도록 돕고 흉부팽창을 증가시켜 흉부 근육을 이완시키며 횡격막이 제자리에 있도록 하여 호흡을 용이하게 하고 통증을 줄여준다.
-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 상반신을 30~45도로 일으키면 호흡 에너지 요구량이 감소하고, 호흡곤란을 방지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