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말엽에 고려의 중흥을 꾀하면서 개혁정치를 펼친 인물은 공민왕입니다
그러나 공민왕의 개혁은 귀족들의 반대와 공민왕이 시해가 되면서 성공을 거두지는 못합니다
공민왕의 개혁이 실패한 이후 고려는 완전히 몰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공밍왕에 이어서 즉위한 왕은 우왕인데요 우왕은 신돈의 아들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31대 공민왕
원나라가 쇠퇴하는 상황에서 왕위에 오른 인물은 31대왕인 공민왕입니다
원나라가 쇠퇴하는 상황에서 즉위한 31대 공민왕은 원나라의 간섭에서 탈피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고요 원나라와 결탁한 권문세력의 재산을 몰수하는등 다양한 개혁정책을 펼쳤습니다.
반원 자주정책을 통해 왕권을 강화한 공민왕은 원나라가 지금의 함경남도 지역에 설치하였던 쌍성총관부도 탈환을 하였습니다.
원나라는 고려를 간접지배하는 가운데 동녕부와 탐라총관부 쌍성총관부를 설치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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