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태종 때 명관 석침은 늦게야 아들 화룡을 얻는다. 화룡은 7세 되는 해에 호남절도사 장사량이 일으킨 난으로 부모와 헤어진다. 화룡은 한 노인에게 구출되어 지내며 독서에 힘쓴다. 지난날 좌승상 황재운의 딸 월혜는 부모가 최상서의 청혼을 받아들여 혼인시키려 하자, 반대하다가 끝내 음독자살하고 말았다. 석화룡이 과거를 보러 상경하는 길에, 날이 저물어 불빛을 찾아가니 한 여인이 살고 있었다. 그 여인은 황승상의 딸로, 자신의 사연을 말하고 화룡이 천정배필이니 가연을 맺자고 한다. 화룡이 하룻밤을 지낸 뒤 황소저가 준 금잔을 받아가지고 나오다 돌아보니, 집은 없고 무덤이 있을 뿐이다. 화룡은 상경하여 과거에 장원급제하고, 객주 노파를 시켜 금잔을 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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