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미국 작가 미치 앨봄(Mitch Albom)이 쓴 비소설이며, 실화를 책으로 옮긴 작품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브랜다이스 대학교에서 사회학과 교수로 근무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쳐왔던 모리 슈워츠(Morrie Schwartz) 교수와 그의 제자인 미치 앨봄입니다. 미치 앨봄은 브랜다이스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모리 슈워츠 교수를 재회했을 때 당시 78세였던 모리 슈워츠 교수는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으로 인한 죽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은 흔히 루게릭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은 미치 앨봄이 14번 동안 매주 화요일마다 만난 모리 슈워츠 교수로부터 들은 인생 경험, 회상, 그리고 현재의 모습을 그려냅니다. 주제로는 세상, 자기 연민, 후회, 죽음, 가족, 감정, 나이 드는 두려움, 돈, 사랑의 지속, 결혼, 문화, 용서, 완벽한 하루, 작별 인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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