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한국사’는 최태성 작가가 쓴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한국 역사서이다. 작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수능 공부를 위해 국사를 공부했지만, 정작 시험 성적만 잘 나왔을 뿐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이후 대학교 때 다시 만난 국사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역사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20대 후반까지 이어진 독학 끝에 30대 초반에 EBS 강사로서 활동하게 되었고, 현재는 수많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대중들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 저자는 많은 독자들이 학창시절 배운 내용만을 기억하기 때문에 잘못된 역사 인식을 갖게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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