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스페인 - 레오폴도 페르난데스는 부업으로 피자가게를 열 것을 결정했을 때 스페인의 존슨 앤 존슨에서의 중역으로서 연간 15만불을 벌고 있었다.
"명심하십시오. 난 피자에 관해서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내 직업은 심장밸브, 심장모니터, 외과적 장비를 판매하는 것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라고 그 47세의 쿠바계 미국인인 미국 의료용품 회사를 위한 전직 마케팅 디렉터가 말했다.
"6년 후, 페르난데스는 텔레피자의 사장이며 텔레피자는 올해 1억2천만달러의 판매를 예상하는 다국적기업이다. 연말전까지, 마드리드에 기반을 둔 피자 실업가(상인)의 이름은 10개국에서 200개가 넘는 소매상을 장식할 것이다. 그 회사, 현대화되는 스페인에서 편리한 상품에 대한 필요성의 답변으로 생긴 최초의 회사, 는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피자체인점일 수도 있으며, 그것은 피자 투데이라는 경제잡지의 근래의 화제와 텔레피자의 조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난 단지 다섯 개의 작은 가게를 열었고 존슨 앤 존슨에서의 직업을 유지했다고 생각했다." 5달러짜리 쿠바산 시거를 피우며 인터뷰하면서 페르난데스는 회상했다. 두 개의 작은 쿠바 깃발이 그의 책상 위에 있었다.
성공은 매우 빨리 불어나는 자금운영, 인력관리, 교육훈련에 대한 위에서의 관리라는 내 가장 큰 문제를 가져왔다. 모든 새로운 사업은 매년 10-20%씩 증가했다. 우리는 개업한 이래로 매달 10%씩 증가했다." 페르난데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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