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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소개
"[어른설교] 별을 바라보며 (히브리서 3장 1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과 적용
본문내용
여러분 혹시 밤하늘의 별을 자주 보시나요? 저도 어렸을 때는 별을 보면서 별자리도 맞춰보고 이랬던 기억이 나는데, 성인이 되어서는 자주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미세먼지가 심해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올 해 새해를 맞이하고 제가 오랜만에 하늘을 봤는데, 별이 너무 밝게 빛나는 것이에요. 흔치 않은 기회이도 하고, 너무 아름다워서 추운데도 서서 한동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어디서 봤냐고요? 저 멀리 시골 아니고, 제가 지내는 용인 양지에서입니다. 이쪽 기흥에서는 그렇게 제대로 본 적이 없는데, 다들 예배 끝나고 나가시면서 한 번씩 보셨으면 좋겠습니다(하하)
그런데 여러분, 혹 별을 보시면서 주로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제가 좋아하는 유재하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저도 음악을 해서 그런지 고 유재하 씨의 음악을 많이 들었었는대요, 그 중에 ‘그대 내 품에’ 라는 곡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 또 2절은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노래 부르기)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여기서 그대는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쓴 가사입니다. 이처럼 아마 대부분은 별을 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거나 또는 여러 가지 스트레스나 걱정들을 잠시 내려놓고 평안한 쉼을 얻고자 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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