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실습] 치료적 의사소통 면담기록지 [환자 및 간호 학생의 언어적, 비언어적 행동(치료적 의사소통술), 장애요인 및 개선책] [MR 대상자와 첫날 신뢰관계를 맺기 위해 대화, 우울증으로 어제 입원한 환자와의 대화, 양극성 장애 환자와의 대화, 혈압을 재러 병실에서 조현병 환자와의 대화, 우울증 입원환자와의 대화]
- 최초 등록일
- 2023.06.24
- 최종 저작일
- 2023.06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정신간호학 실습] 치료적 의사소통 면담기록지 [환자 및 간호 학생의 언어적, 비언어적 행동(치료적 의사소통술), 장애요인 및 개선책] [MR 대상자와 첫날 신뢰관계를 맺기 위해 대화, 우울증으로 어제 입원한 환자와의 대화, 양극성 장애 환자와의 대화, 혈압을 재러 병실에서 조현병 환자와의 대화, 우울증 입원환자와의 대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5가지의 경우의 상황에서 치료적 의사소통 기법으로 환자들과 대화하였고 장애요인과 개선점도 같이 적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우울증으로 어제 입원한 환자와의 대화, 미리 환자의 차트를 보고 어떤 원인에서인지 확인한 후 대화시도함>
<양극성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과의 대화>
<혈압을 재러 병실에서 조현병 환자와의 대화>
<우울증 입원환자와의 대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울증으로 어제 입원한 환자와의 대화, 미리 환자의 차트를 보고 어떤 원인에서인지 확인한 후 대화시도함>
나 :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어르신~
→ 비언어적 방법
환자 : 반가워요 학생. 일찍 출근했네요.
나 : 네! 오늘 식사는 잘 하셨어요?
→ 개방적 질문
환자 : 뭘 먹지를 못하겠어요.
나 : 어떻게요. 아무것도 못드신거에요?
→ 설명의 요구, 개방적 질문
환자 : 어제는 한끼도 못먹었고, 오늘 아침에는 죽만 반틈 먹었어. 반찬은 손도 안댔어.
나 : (안타까운 표정으로)아 그러시구나.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 반영적 경청(느낌 반영)
환자 : 남편 죽을 때 생각하면 뭘 먹지를 못하겠어.
나 : 남편분이 어떻게 돌아가셨는데요?
→ 개방적 질문
환자 : (힘없는 표정으로) 안아픈데가 없었지.. 전부 다 아팠어.. 너무 아파서 사람이 뼈밖에 안남았었어.. 그때 생각만하면 너무 힘들어
나 : (대상자의 손을 잡으면서)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서 밥도 잘 못먹겠고 하셨군요..
→ 반복, 반영적 경청(느낌반영), 공감, 비언어적 행위(접촉)
환자 : 그래.. 그래서 내가 이렇게 병원에 입원했잖아.. 너무 힘들어..
나 : (계속 손을 잡으면서)네.. 이해할수 있겠어요. 그래도 힘내셔서 빨리 나으셔야죠.
→ 수용, 비언어적 행위 (접촉)
환자 : 내가 오래 살아봤자 뭘 하겠어..
나 : 에이~~왜그러세요 ^^ 3대 거짓말중에 하나가 빨리 죽고싶단 말이래요~~ 자녀분들도 많이 걱정하시잖아요. 빨리 나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마음의 병 꼭 치료하셔서 빨리 퇴원하길 바랄게요.
→ 유머유도, 비언어적 행위 (접촉)
환자 : 고마워요 학생.
나 : (웃으면서) 네. 혈압재러 조금 있다 다시 들릴게요.
→ 조금씩 자주 만나 신뢰관계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조금있다가 다시 만나러 올 것을 얘기해드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