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 에이터속 캐릭터별 패션

목차

1. 들어가며 - 글래디에이터의 배경이 된 로마

2. 본 론 - 글래디에이터내 각 캐릭터에 따른 패션
(1) 막시무스를 통해 본 로마군인의 의복
(2)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코모두스
(3) 루킬라(코모두스의 누이)를 통해 본 귀족 부인의 의복
(4) 프락시모와 검투사들 - 노예계급의과 의복과의 관계
(5) 그라쿠스 의원과 원로원의 의복

3. 마치며

※ 참고문헌 및 각주

※ 덧붙임 - 영화속 인물과 실제와의 비교

본문내용

1. 들어가며
로마제국은 BC7세기 경 로물루스의 건국이래 왕정 공화정을 거쳐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양자 옥타비아누스가 황제가 된 이후 줄곧 황제의 제정시대가 이어져 오고 있었다. 수세기간 세월을 거쳐오면서 위기의 시절도 있었고, 일반인들이 일컫는 5현제의 첫 황제인 네르바가 즉위한 이후 번영의 시절을 누리던 중 5현제의 마지막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시절에 제국 내외의 여러 어려움에 처한다. 밖으로는 게르만족의 반란과 민족의 이동, 안으로는 갈수록 사치스러워지고 잔혹해지는 로마사회를 아우렐리우스는 통치해야만 하였다.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게르마니아 전투역시 어쩔수 없는 황제의 선택이었다. 이렇듯, 로마제국의 번영이 끝나가는 마지막 부분에서 이 영화는 시작된다

2. 글래디에이터의 캐릭터를 통해본 이 시대 로마의 의복
(1) 막시무스를 통해 본 로마군인의 의복
① 어깨의 동물 가죽
- 첫째의 목적은 게르마니아 지방의 추위로 부
터의 보호로 보인다. 하지만 로마사회의 군대
에서 어깨의 가죽은 장군의 직위를 상징하는
표식의 역할의 목적이 더 크다.
② 갑옷
- 갑옷은 아직 발달이 덜 된 상태로 철갑이나
체인갑옷류가 나오기 이전의 시대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