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광고와대중문화 -소비 문화와 욕망의 삼각형

소개글

광고-소비문화

목차

서론

본론
1.외국의 창으로 욕망을 중개한 1950년대
2.애니메이션으로 구체화된 욕망들 1960년대
3.텔레비전 광고의 성장기 1970년대
4.관계설정으로 광고와 문화의 접점이 마련된1980년대
5.1990년대 광고, 문화를 포섭하다

결론

본문내용

서론
역사의 정의
- 크로체(Croce) “언제나 새로 쓰이는 것이다”
오류의 예와 앞으로의 대책강구
상징적인 풍경→『문화 결정론』에 빠질 가능성
초기(1886년~1950년대 후반) ☞고지형식
예) 독립신문:양담배 HERO, 개리양행 자전거, 세창양행 금계랍광고
→문화와 전혀 관련 없는 사업 수단

외국의 창으로 욕망을 중개한 1950년대
영창산업 – “최고의 전통,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유니버어설의 깨지지 않는 레코오드가 나왔습니다.”
→ 춤추고 싶은 욕망을 표현
럭키치약 – ‘미제와 꼭 같은’ 편
→ 미국 상품을 쓰는 것=선진문화를 향유
훼스탈 – ‘뚱뚱이와 홀쭉이’ 편
→ 독일 수입품임을 강조
애니메이션으로 구체화된 욕망들 1960년대
진로의 ‘선원’ 편 - 최초로 CM사용
→ 문화를 체험하는 계기
징글을 활용 – 럭키 치약, 닭표 식품
→ 대중들에게 한충 더 가깝게 다가감
금성라디오 ‘여인’편 – 전기제품의 시대
→ 문화 욕구를 구현하려는 의도

텔레비전 광고의 성장기 1970년대
오리온의 줄줄이 사탕 CM송
→ 더욱 세련된 문화의 표정

동아제약의 오란 C 광고,
해태제과 부라보콘 광고
→ 잠재적 폭발력 예고

<영자의 전성시대>,
<별들의 고향>
→ 산업화시대의 대중문화 형상화

TV광고
→ 개인의 소비가치에 눈뜨게 함으로써 광고를 통해 욕망을 확대 재생산

현대자동차 포니 ‘대량수출개시’ 편
→자동차문화에 대한 새로운 욕망 조작

태평양화학 ‘그대 곁에 내 곁에’ 편
→ 감성적 카피를 통하여 우리나라 화장문화의 새로운 형상 제시

OB맥주의 마주앙 ‘값진 와인’ 편
→ 음주문화도 이국적인 스타일로 변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