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100억짜리 빌딩 부자도 처음에는 100만원 짜리 월세에서 시작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나도 진짜 부자는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자수성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는 그냥 빌딩을 사두고 놔두기만 하면 시세가 팍팍 오르는 시장이었다면 이제는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하였다.
치고 빠지고를 잘 해야 한다는 말인 것 같았다. 가수 방미라는 사람은 80년대 아이돌 가수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종잣돈을 투자해서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아마 워낙 돈을 쉽게 벌어서 투자에 거리낌없이 돈을 쓴 것 같다. 아무튼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쉽게 번 돈이든 아니든 돈의 무게는 같기 때문이다.
이 사람은 이미 2000년대부터 수익형 부동산에 주목했다고 한다. 인상적이었던 문구가 바로 건물을 짓기 전에 미리 임차인을 구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역시 건물도 임차인이 없으면 수익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매우 중요하다.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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