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의 기적,신생아 중환자실의 72시간>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의료진들의 역할과 신생아의 살고자하는 의지가 아이를 살릴수있다는 것을 느꼈다.무엇보다도 감동받은 것은 의료진들의 신생아를 생각하는 마음이다. 의료진들은 자신의 아이처럼 걱정하고 또 걱정하며 쪽잠을 자며 아기옆에 붙어있었다.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품이 아닌 중환자실에 있는 신생아들은 다양하다. 시험관 시술로 태어난 아기와 5달,7달 만에 태어난 아기, 장기가 덜 성숙된 채 태어난 아기, 결혼 10년만에 얻은 아기들이 있다. 간호사들은 신생아들을 자신의 아기처럼 돌보고 있다.입원당시부터 한달이상 24시간 붙어있다보면 우리아기라는 말이 입에 붙는다고한다. 모성애만큼 대단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의료진들이 24시간 상주하며 세세하게 관찰하는 것뿐만 아니라 쪽잠을 자며 비몽사몽하는 의료진들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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