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철저히 나를 위해 새벽을 활용한 이야기를 하고있다.
저자 자신이 이기적일수도 있는 새벽 출근 경험담이다.
이 책은 잘나가고 싶은 의욕이 있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한 신입사원을 위해 쓰여졌다.
또한 이제 어느정도 적응은 되었지만, ‘나 잘하고 있는거 맞아?’ 라는 질문 앞에서 동공이 흔들리는 3년차 주니어 사원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회사원을 부품이라고 하던데 저자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확신한다.
이 책을 따라 이기적인 새벽 시간을 차곡차곡 축적하면, 자본이 복리로 불어나듯이 자신의 영향력도 확장될것이라고 말한다.
직급이 낮고 나이가 어리더라도, 자신만이 가진 대체 불가능한 역량에 의한 비공식적인 권력은 무시할수 없을 만큼 커질것이다.
회사에 소속되어 있지만 1인 기업가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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