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문통제이론
- 통증자극들을 척추의 후각에 있는 통제기전에 의해 통증의 전달을 제한하거나 혹은 허용됨으로써 뇌줄기 망상체와 변연계에 있는 관문이 열리거나 닫히면서 통증이 조절됨
- 국소 물리요법, 불안완화, 교육 등으로 통증이 완화됨을 설명
◆ 영향이론
- 통증은 일종의 정서이며 침범된 부분의 의미에 따라 통증강도가 달라짐
- 통증의 생리적 측면은 고려하지 못 함
◆ 특이성 이론
- 통증을 받아들이는 특정 수용체가 통증자극을 척수의 전도로를 통해 뇌로 투사함
- 통증인지의 정신적 측면과 반응의 다양성을 설명하지 못 함
- 통각수용체 -> (자극) -> 말이집신경섬유 /민말이집신경섬유 -> 척수 -> 뇌 중추 -> 대뇌의 모든 영역
◆ 형태이론
- 통증만을 전달하는 특정섬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열이나 화학적, 기계적 자극들이 시간적∙공간적으로 가중될 때 통증으로 지각된다고 봄
- 팔/다리 -> (말초자극) -> 척수자극 -> 비정상적인 신경자극 형성 -> 뇌 전달 -> 통증인지
- 통증의 정서적 측면을 설명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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