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간호학 실습1 A플러스받은 레포트 입니다. 컨퍼런스할때 구체적으로 잘 작성했다고 칭찬 많이 받았고, 문헌고찰-간호과정까지 모두 있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23.04.10
- 최종 저작일
- 2022.05
- 1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여성건강간호학 실습1 A플러스받은 레포트 입니다. 컨퍼런스할때 구체적으로 잘 작성했다고 칭찬 많이 받았고, 문헌고찰-간호과정까지 모두 있습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Ⅱ. 본론
1. 대상자 소개
2. 간호사정
3. 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의
: 자궁탈출증은 자궁이 정상 위치에서 아래쪽 또는 위쪽으로 이동하면서 자궁의 일부 혹은 전체가 질을 통해 빠져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자궁은 골반 안에 있으므로, 자궁이 질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이라기보다는 자궁이 질을 밀어내어 질이 뒤집히는 것이라는 설명이 더욱 정확합니다.
▷증상
: 본인이 자궁이 빠진 것을 느끼는 것 이외에 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래가 묵직한 느낌, 압박감 등을 느끼면 소변을 볼 때 불편합니다. 요실금, 요로가 좁아지거나 막혀서 소변이 나오지 않는 요폐색, 하루 8번 이상 자주 소변을 보는 빈뇨 등이 나타납니다. 또 변비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누워 있는 자세에서 증상이 완화되고, 오후 시간에 오랫동안 서 있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원인
: 자궁탈출증은 자궁을 지지해 주는 인대의 접착부인 질 윗부분이 잘 지지되지 않아서 발생합니다. 골반 지지 구조물의 약화로 인해 자궁 이외에도 직장, 소장, 방광 등이 질벽을 통해 탈출할 수 있습니다. 노년이나 비만한 여성, 출산을 많이 한 여성, 분만 시 난산을 하였거나 이로 인해 골반 근육이 약한 여성, 천식과 같은 질환으로 기침을 자꾸 하는 환자, 만성 변비 환자에게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거나, 쪼그려 앉아서 오래 일을 하는 등의 행동은 자궁 탈출의 가능성을 증가시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족력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치료방법
: 환자 본인이 불편하지 않으면 치료를 서두를 이유가 없습니다. 본인이 많이 불편해지면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비수술적 치료로는 골반저근 강화 운동(케겔 운동)과 같은 물리 요법과 페서리 삽입이 있습니다. 페서리(pessary)란 질 안에 넣어 자궁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막거나 질을 지지하도록 하는 기구입니다.
참고 자료
서울아산병원
여성건강간호학2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