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차려주신 밥상>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3.04.07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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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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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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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님이 차려주신 밥상’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부모님과 같은 주님의 따스함이 느껴졌다. 마치 따듯한 밥을 차려놓으시고, ‘춥지? 식기 전에 어서 먹어.’라고 다독이시는 위로의 밥상이 떠올랐다. 그러한 위로의 주님을 경험하기를 소망하며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시편 23편, 누가복음 15장, 요한복음 21장을 본문으로 3편의 강해를 담은 책으로, 저자의 신앙의 여정과 목회자와 설교자로의 사역에서 경험한 위로와 소생의 은혜를 담은 값진 책이었다. 저자는 시편 23편, 누가복음 15장, 요한복음 21장의 말씀에서 나타난 주님의 속성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이 세 편의 본문은 하나님의 존재를 직·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시편 23편은 목자로, 누가복음 15장에서는 아버지로,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으로 존재를 보여주고 있어 신론에 대하여 잘 설명하고 있다.
참고 자료
박형룡, 『개정판 박형룡 박사 조직 신학 2 신론(神論)』, (서울: 개혁주의출판사, 2017), 21.
이상웅, 『주님이 차려주신 밥상』, (서울: 솔로몬, 2021), 144.
박윤선, 『개혁주의 교리학』, (수원: 영음사, 2011), 105.
에베소서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