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A+]다중지능이론에 대하여 조사하고 본인이 예측하는 자신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에 대하여 그 이유를 들어 기술하고 본인의 강점지능을 강화하고 약점지능을 보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하여 논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다중지능이론은 무엇인가?
2. 다중지능이론의 종류
3. 나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
4. 나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의 보완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과거에는 IQ가 지능을 평가하는 절대적인 기준인 것처럼 중요하게 생각했다. IQ가 높으면 머리가 좋아 학업능력이 우수할 것이라 생각하고, IQ가 낮으면 공부를 못할 것이라 여기며 『IQ=지능』 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학업위주의 언어적 지능, 논리・수학적 지능을 측정하고 수치화 했던 기존의 지능검사는 지능의 일부분만 평가하면서 지능의 광범위한 영역은 고려하지 못한 채 한계에 도달하게 되었다.
지능의 정의에 대한 최근 경향은 지능을 단일능력이 아닌 복합적인 능력으로 바라보고, 실생활에 적용가능한 능력을 지능의 영역에 추가하면서 개인의 다양한 사회, 문화적 맥락을 반영하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 부합되는 여러 지능이론들이 있지만 본 과제에서는 가드너(Gardner)의 다중지능이론에 대해 깊이 알아보고, 이를 토대로 나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에 대해서 살펴보려 한다. 더불어 강점지능의 강화와 약점지능의 보완할 수 있는 방안도 고민해보고, 나아가 다중지능이론이 교육, 적성과 진로, 직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떻게 적용될 것인가 생각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다중지능이론은 무엇인가?
Gardner는 1983년 출간한 『마음의 틀』 이라는 그의 저서에서 다중지능이론을 처음 소개하였다. 그는 지능을 ＂한 문화권에서 인정하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산물을 창조해내는 능력＂이라고 정의하였다. 지능의 개념을 더욱 광범위하고 실용적 관점에서 파악하면서 지능을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작용하는 기능적 개념으로 보았다. 지능은 단일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고, 상호 독립적이기에 한 분야에서 뛰어남이 다른 부분에서도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지능은 사회문화적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발달한다고 보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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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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