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그만두려면 명분이 확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패배자가 될 뿐이다.’ 회사를 그만둘 때에는 모든 사람이 거듭된 생각을 통해 그만두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생각만으로는 끝이 아닌 명분이 확실해야 한다는 점은 지극히 공감을 사는 문구였다. 잠깐의 불만으로는 그만 둘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였고, 그 불만은 어느 회사에서든 생길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했다. 이 책 저자 또한 그러한 생각으로 말을 해주고 있는 느낌을 받아 사회 초년생으로 많이 어리고 나약하다고만 생각했던 느낌을 조금은 버려지고 나도 신중하다는 느낌을 주는 문구로써 조금 더 마음을 견고해지게 만들어 주며 일에 대한 에너지를 주었다.
일은 고통이자 즐거움이고 행복이자 무거운 책임이라고 한다. 개개인마다 다르게 느껴질 것이고 버틸 수 있는 한계도 다 다른 책임감이 즐거움이고 행복이라는 말에 충격적이었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