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달과 6펜스

소개글

자유로운 삶과 예술을 향한 열망을 그려내는 <달과 6펜스> 고전 명작의 독후감입니다.

목차

1. 책의 주요 내용
2. 읽은 후 감상
3. 인상적인 문장

본문내용

1. 책의 주요 내용
이 책은 1919년에 서머싯 몸이 출판한 소설이며, 책의 전반에는 프랑스의 위대한 화가 ‘폴 고갱’의 삶을 반영하였다. 하지만 실제랑은 다소 차이가 있는 허구의 이야기라고 한다. 전반적인 줄거리는 주인공 찰스 스트릭랜드는 런던에 살고 있는 주식 중개인이나, 어느 날 느닷없이 그림을 그리기 위한 자신의 꿈을 위해 처와 자식들을 모두 뒤로하고 떠난다.
스트릭랜드는 파리를 거점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며, 그곳에서 더크 스트로브라는 다른 화가를 만나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인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스트릭랜드는 그림을 그리겠다는 일념으로 타히티로 떠나고 그곳에서 가난한 삶을 영위한다. 그리고 드디어 그의 열정은 꽃 피워 어느덧 그의 그림은 인정받기 시작하지만, 결국 타히티에서 불행하게 삶을 마감한다.

참고 자료

달과 6펜스 | 서머싯 몸 지음 | 민음사 | 2000.06.20